한 생보사는 저축성보험 실적이 10분의 1로 급감했죠.(17년 상반기 대비 18년 상반기)
반면 변액보험은 7배 이상 커졌습니다.
이 생보사의 특수성일까요? 아님 시장 전체적인 모습일까요?
어떻게 이 생보사는 변액 실적이 이처럼 단기간에 대폭 확대될 수 있었을까요?
저축과 변액의 시책이나 수당은 어떤 변화가 있었을까요?

금융위원회의 상을 받기는 정말 쉽지 않죠.
존리 메리츠자산운용 대표는
공신력을 갖춘 국가 기관인 금융위원회 등에서 공로상을 수상했습니다.
한국의 투자 시장 문화를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죠.
바쁜 일정에 모시기 쉽지 않은 분을 보험업계 강단으로 모셨습니다.

설계사라면 MDRT를 목표로 하지 않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리고 MDRT 실적의 3배를 기록하면 COT이며, 6배면 TOT의 영예를 얻죠.
설계사로 출발해 CEO가 된 김용일 라이나금융서비스 대표는 특이한 이력이 있죠.
국내 최연소 TOT를 달성했다는 것.
또 메트라이프 최초 변액보험 판매자라는 것.
설계사에서 경영자로 역할을 바꾼
김용일 대표가 설계사들에게 변액과 변화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제3회 보톡쇼_변·강·세]

마감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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