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지방도 GA가 대세!!


이곳은 수수료 수입 기준으로 전국 GA업계 10위권이내에 진입해 있다. 서울에 본사를 둔 GA를 제외하고 지역에 연고를 둔 GA중에는 최상위다. 그곳은 바로 부산지역에 본사를 둔 영진에셋이다.

그외에 부산지역 대형 GA의 수수료 수입 또한 매년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지역에 본사를 둔 대형 GA는 영진에셋, 프리미엄에셋, 아이에프씨그룹, 사랑모아에셋, 스카이블루에셋, 더탑아이앤아이 등 6개사다.



1. 영진에셋 

  • 소속설계사 수 :  약 2,000여명
  • 매출 : 1,222억1,700만원 (생보 603억원, 손보 618억원)


생보 상위 업체

메트라이프생명 : 206억3,800원
DB생명 : 115억7400만원
동양생명 : 69억원
한화생명 :  61억원

생보 13회차 유지율 : 85.2%   (원수사보다 높은 수치 : 한화생명 81.7%, 삼성생명 81.2%, 교보생명 78.8%) 

생보 불완전판매율 : 0.13%  


손보 상위 업체

메리츠화재 : 163억3,000만원
DB손보 : 88억5,000만원
KB손보 : 85억1,900만원

손보 13회차 유지율 : 83.2%

손보 불완전판매율 : 0.06%


2. 프리미엄에셋

  • 소속설계사 수 :  약 2,100여명
  • 매출 : 789억5,900만원 (생보 224억4,600만원, 손보 506억7,200만원)


생보 상위 업체

DB생명 : 52억2,000만원
동양생명 : 46억5,400만원
한화생명 : 42억8,600만원

생보 13회차 유지율 : 79%

생보 불완전판매율 : 0.36% 


손보 상위 업체

메리츠화재 : 147억원
현대해상 : 96억원
DB손보 : 72억원이

손보 13회차 유지율 :  79%

손보 불완전판매율 : 0.06%


3. 아이에프씨그룹

  • 매출 : 550억8,500만원 (생보 197억원, 손보 355억원)


4. 스카이블루에셋

  • 매출 :  384억원 (생보 217억원, 손보 167억원)


5. 사랑모아에셋

  • 매출 :  373억5,000만원 (생손보 공시 누락)


6. 더탑아이앤이이

  • 매출 :  204억원 (생보 78억원, 손보 127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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