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령방법에 따라 정해진 연금을
더 받기도 혹은 덜 받기도 한다구? 


앞서 설명 드린 것처럼 모든 보험은 각각 고유의 효율을 갖고 있으며 심지어 다 다릅니다. 효율이 다르다는 것은 효율을 결정짓는 적용이율, 부리기간 등의 변수가 다르다는 것이며 이러한 변수들을 어떻게 조합 하느냐에 따라 그 결과 또한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럼 이해를 돕기 위해 몇가지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상품1과 상품2에 각각 5,000 만원 씩 연금재원이 준비되어 있고, 65세 연금개시하여 100세까지 수령하면 상품1에서는 매년 192 만원 씩 지급받고, 상품2에서는 매년 254 만원 씩 지급받고, 모두 0원이 됩니다. 


상품1은 5천만원을 연금재원으로 36년간 총6,923만원을 수령하여 총 138.47%의 효율이며, 상품1보다 이율이 높은 상품2는 같은 5천만원을 연금재원으로 36년간 총9,153만원을 수령하여 총 183.07%의 효율입니다. 


이렇게 65~100세로 정해진 연금액 192만원+254만원 총446만원도 수령방법에 따라 더받을 수도 혹은 덜받을 수도 있다는 걸 알고 계신가요?

최고의 효율과
최악의 효율 차이는
무려 53.82% 차이

앞서 예시한 것처럼 상품 1과 2를 동시에 연금수령 했을 때, 매년 446만원씩 65세부터 100까지 수령하셨습니다. 그런데, 최고의 효율 예시를 보면 상품1에서 매년 446만원씩 중도인출하여 연금생활을 하면 77세인 13년차가 되면 재원이 바닥나고, 모자란 금액을 상품2에서 중도인출하여 연금생활을 했더니 100세 시점에 0원이 아니라 3천6백만원이 남았습니다. 


이는 각각 5천만원씩 준비된 1억원의 연금재원에 36%인 3천6백만원을 더 받게 된 것이며, 만일 준비된 연금재원이 같은 조건에서 각각 5억원씩 10억이 준비된 분이라면 무려 3억6천만원을 더 받을 수 있게 되는 겁니다. 


하지만, 반대로 수령한 최악의 효율 예시를 보면, 먼저 상품2에서 446만원씩 같은 방법으로 수령했더니 100세 시점에 0원은 커녕 무려 1,745만원이나 연금을 덜 수령하게 됩니다. 


연금은 정해진 금액을 수령하는 것이라 생각하지만, 예시보면 알 수 있듯이 최고의 효율과 최악의 효율 차이는 무려 53.82%나 차이 납이다. 만일 예시보다 각 상품의 적용이율이 크게 차이나는 상품을 아무 생각없이 수령하시게 되면 그 손해는 고스란히 고객의 몫입니다. 



연금컨설팅
사업설명회 신청하기

신기술로 연금컨설팅 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상담AP부터 클로징 PT과정을 모두 보실 수 있습니다.


참가비 : 무료 (선착순30명)


장소 : 서울 마포구 독막로 291 한청빌딩 6층  

문의 : 010-3004-7886


일시 :

1차 10월 29일 (월) 오후 3시부터 5시
2차
 11월 8일 (목) 오후 3시부터 5시

--

한국기술금융



연구소장 프로필

현 라이트 매니지먼트 대기업 전직 프로그램 금융파트강의

현 삼성경력컨설팅센터 삼성 엔지니어링2대 플랜 연금플랜강의

현 아임닥터 금융파트 연금, 2대 플랜강의

현 치과 협회 연금강의

현 대한 약사협회 연금강의


2012.07   한국경제신문 BIZ&CEO 기업소개

2017.08   이데일리TV 클로즈업 기업현장 방영

2017.08   머니투데이TV 강성범의 핫이슈매거진 반영

2017.08   6주간 : 서울경제방송 매일 저녁 6시 반 '마법의 연금이야기' 방영

2017.09   헤럴드경제 주최 대한민국경영대상 수상

2017.09   머니투데이신문 대한민국파워우수기업 선정

2017.09   뉴스메이거 2012 한국을 혁신리더 선정

2017.09   파워코리아 〈대한민국의 힘〉 특허금융기업 소개

2017.12  SBS 생활경제 OBS 등 여러 주요 방송, 일간지의 2015 대한민국 혁신기업선정, 경영대상 등 선정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