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굿리치 AI 분석 보고서
2022-2024년 핵심 성과 지표 분석 및 경쟁사 비교
📝 주요 발견
- 설계사 수: 2022년 4,033명 → 2024년 5,251명 (30.2% 증가).
- 설계사 정착률: 2023년 49.67% → 2024년 58.56% (8.89%p 증가).
- 유지율(13회): 생보 2023년 82.92% → 2024년 85.41% (2.49%p 증가), 손보 2023년 86.23% → 2024년 84.47% (1.76%p 감소).
- 불완전 판매율: 생보 2022년 0.09% → 2024년 0.06% (0.03%p 감소), 손보 2022년 0.02% → 2024년 0.01% (0.01%p 감소).
📊 분석 개요
2022-2024년 주요 지표를 통해 굿리치의 성과를 분석합니다.
총 설계사 수
5,251명
2022년 대비 30.2% 증가
설계사 정착률
58.56%
2023년 대비 8.89%p 증가
유지율 (13회)
생보: 85.41%
손보: 84.47%
생보: 2023년 대비 2.49%p 증가 손보: 2023년 대비 1.76%p 감소
📈 설계사 수 추이
🔍 인사이트: 안정적 인력 성장
설계사 수는 2022년 4,033명에서 2024년 5,251명으로 30.2% 증가. 1인당 정착률도 42.55%에서 58.56%로 개선.
📉 설계사 정착률 분석
🔍 인사이트: 정착률 개선
2024년 설계사 정착률은 58.56%로, 2023년(49.67%) 대비 8.89%p 증가. 업계 평균(약 55%)보다 높음.
🔄 유지율 분석
🔍 인사이트: 생보/손보 유지력 관리 필요
생보: 13회 유지율은 2023년 82.92%에서 2024년 85.41%로 2.49%p 증가, 25회는 71.90%에서 68.49%로 3.41%p 감소.
손보: 13회 유지율은 2023년 86.23%에서 2024년 84.47%로 1.76%p 감소, 25회는 79.34%에서 72.82%로 6.52%p 감소.
분석: 생보 13회 유지율은 업계 평균(약 85%) 초과, 손보는 미달. 장기 유지력 약화로 고객 이탈 관리 필요.
⚠️ 불완전 판매율 분석
🔍 인사이트: 불완전 판매율 관리 필요
생보: 불완전 판매율은 2022년 0.09%에서 2024년 0.06%로 0.03%p 감소. 상품 설명 부족과 고객 기대 불일치가 주요 원인.
손보: 불완전 판매율은 2022년 0.02%에서 2024년 0.01%로 0.01%p 감소. 복잡한 계약 조건과 상담 시간 부족 가능성.
분석: 생보와 손보 모두 불완전 판매율이 낮은 수준이나, 상담 교육과 상품 단순화로 추가 개선 가능.
🔮 예측 분석
2025년 주요 지표 예측(선형 회귀 및 최근 업계 트렌드 기반):
- 설계사 수: 약 5,800명으로 예측(2024년 5,251명 대비 10.5% 증가). 디지털 상담 도구(AI 챗봇, CRM 시스템) 도입으로 모집 효율성 증가, 젊은 설계사 유입 확대 예상. 그러나 업계 인재 부족으로 채용 경쟁 심화.
- 생보 불완전 판매율: 약 0.05%로 예측(2024년 0.06% 대비 0.01%p 감소). AI 기반 상담 분석과 고객 맞춤형 상품 설명 강화로 안정화 예상.
- 손보 불완전 판매율: 약 0.01%로 예측(2024년 0.01% 유지). 상품 단순화와 설계사 교육 프로그램으로 현 수준 유지 가능.
- 생보 유지율(25회): 약 67.8%로 예측(2024년 68.49% 대비 0.7%p 감소). 고령화로 장기 계약 유지 어려움 증가. 웰니스 프로그램(건강 관리 연계 보험) 도입으로 일부 개선 가능.
- 손보 유지율(25회): 약 72.0%로 예측(2024년 72.82% 대비 0.8%p 감소). 기후 변화로 인한 자연재해 빈도 증가가 계약 해지에 영향. 지속 가능한 보험 상품 개발 필요.
🔍 인사이트: 지속적인 관리와 혁신 필요
업계 트렌드 반영: 2025년 보험 업계는 디지털 전환(AI, 머신러닝)과 고객 중심 혁신이 핵심. AI 기반 상담 분석으로 불완전 판매율 감소 가능하나, 설계사 교육과 상담 품질 개선 없이는 유지율 하락 지속 예상. 기후 변화로 인한 손보 리스크 증가는 업계 도전 과제.
설계사 수 증가 전략: 10.5% 성장 예측은 긍정적이나, 업계 인재 부족(2025년 예상 결원률 15%)으로 경쟁 심화. 디지털 모집 플랫폼과 젊은 설계사 인센티브(교육 지원, 유연 근무)로 경쟁력 강화 필요.
불완전 판매율 관리: 생보(0.01%p 감소)와 손보(유지) 불완전 판매율은 이미 낮은 수준. 지속적인 고객 피드백과 데이터 분석으로 원인(예: 설명 부족, 상품 복잡성) 해결 필수.
유지율 하락 대응: 생보/손보 유지율 하락(0.7-0.8%p)은 신뢰도와 수익성에 영향. 생보는 고령화로 인한 해지 증가(10% 이상)를 웰니스 프로그램으로 완화. 손보는 자연재해 리스크 관리(재보험, 지속 가능 상품)로 방어.
경쟁사 대비 위치: 굿리치는 설계사 규모에서 아너스, 피플라이프와 유사하나, 유지율과 정착률에서 열위. 2025년 AI 투자와 고객 경험 개선으로 격차 축소 가능.
제안: 1) AI 기반 상담 분석으로 불완전 판매율 관리, 2) 설계사 디지털 교육 강화, 3) 상품 구조 단순화, 4) 고객 피드백 시스템 구축. 목표: 유지율 2-3%p 개선, 불완전 판매율 0.01%p 추가 감소.
🏆 경쟁사 비교 분석
경쟁사 정의 및 선정 기준: 본 분석은 굿리치(설계사 5,251명)를 기준으로, 설계사 수 순위에서 상위 GA인 주식회사 아너스금융서비스(5,385명)와 하위 GA인 피플라이프(주)(4,258명)를 경쟁사로 선정. 이들 기업은 굿리치와 유사한 설계사 규모로, 주요 지표 비교를 통해 상대적 위치 파악 가능.
2024년 데이터를 기반으로 주요 지표를 비교한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 설계사 수: 굿리치 5,251명, 아너스금융서비스 5,385명(+2.6%), 피플라이프 4,258명(-18.9%). 굿리치의 성장률(30.2%)은 안정적.
- 설계사 정착률: 굿리치 58.56%, 아너스금융서비스 64.60%(+6.04%p), 피플라이프 59.26%(+0.70%p). 굿리치 정착률은 업계 평균(약 55%) 상회하나 아너스에 비해 낮음.
- 생보 유지율(13회): 굿리치 85.41%, 아너스금융서비스 91.72%(+6.31%p), 피플라이프 86.41%(+1.00%p). 굿리치 생보 유지율은 업계 평균(약 85%) 초과하나 경쟁사 대비 열위.
- 손보 유지율(13회): 굿리치 84.47%, 아너스금융서비스 87.66%(+3.19%p), 피플라이프 83.49%(-0.98%p). 손보 유지율은 업계 평균 미달.
- 생보 유지율(25회): 굿리치 68.49%, 아너스금융서비스 69.77%(+1.28%p), 피플라이프 74.43%(+5.94%p). 굿리치는 피플라이프 대비 열위.
- 손보 유지율(25회): 굿리치 72.82%, 아너스금융서비스 67.88%(-4.94%p), 피플라이프 68.74%(-4.08%p). 굿리치는 경쟁사 대비 우수.
- 생보 불완전 판매율: 굿리치 0.06%, 아너스금융서비스 0.06%(±0.00%p), 피플라이프 0.16%(+0.10%p). 굿리치는 아너스와 동률, 피플라이프보다 우수.
- 손보 불완전 판매율: 굿리치 0.01%, 아너스금융서비스 0.01%(±0.00%p), 피플라이프 0.00%(-0.01%p). 굿리치는 피플라이프에 비해 열위.
🔍 인사이트: 굿리치의 상대적 위치
설계사 수: 굿리치의 30.2% 성장률은 안정적이지만, 규모는 아너스(+2.6%)에 비해 적고 피플라이프(-18.9%)보다 많음. 2025년 아너스는 AI 기반 모집 플랫폼으로 설계사 수를 5% 추가 증가 목표, 피플라이프는 고객 중심 교육으로 성장 회복 예상.
설계사 정착률: 굿리치(58.56%)는 아너스(64.60%)와 피플라이프(59.26%)보다 낮음. 아너스는 디지털 교육 시스템으로 정착률 개선, 피플라이프는 ESG 기반 인센티브 도입으로 2025년 2%p 상승 전망. 굿리치도 유사 전략 검토 필요.
유지율: 생보 13회 유지율에서 굿리치(85.41%)는 아너스(91.72%)와 피플라이프(86.41%)에 뒤짐. 손보 25회(72.82%)는 강점. 2025년 아너스는 AI 상담으로 유지율 1-2%p 개선, 피플라이프는 웰니스 상품으로 생보 유지율 강화 예상.
불완전 판매율: 굿리치 생보(0.06%)는 아너스와 동률, 피플라이프(0.16%)보다 우수. 손보(0.01%)는 피플라이프(0%)에 비해 열위. 2025년 아너스는 블록체인 기반 투명성 강화로 불완전 판매율 추가 감소, 피플라이프는 고객 피드백 시스템으로 생보 불완전 판매율 0.05%p 감소 목표.
분석: 굿리치는 설계사 성장률과 손보 25회 유지율에서 경쟁력 있으나, 정착률과 생보 유지율에서 열위. 2025년 AI 상담 시스템과 ESG 중심 상품 개발로 격차 축소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