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100 시리즈] 서울법인재무설계센터 송혜원본부장

특화된 직장·단체 시장 마케팅 전문가로 유명세


[보험매일]은 리쿠르팅 전문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는 ‘지에이월드’, 국내 1위 설계사 커뮤니티 ‘초격차’와 함께 GA 업계 우수 관리자를 선정, 성공 노하우를 소개하는 ‘리더 100’을 시리즈로 게재한다.

‘리더 100’ 선정 기준은 관리자가 운영하는 영업조직 30명 이상, 설계사 1인당 생산성 100만 원 이상, 계약 유지율 13회차 90%, 25회차 85% 이상, 조직원 월평균 급여 500만 원 이상을 기준으로 삼았다.

‘리더 100’은 관리자의 성공 사례를 소개함으로써 보험업계 종사자가 다양한 기법을 공유하고, 영업 활성화를 꾀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편집자 주>


대형 GA 서울법인재무설계센터 산하 대운사업단을 이끌고 있는 송혜원 본부장은 사내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송 본부장이 남다른 기획력을 앞세워 직장·단체 영업 콘셉트를 개발, 현장에 접목시켜 뛰어난 성과를 거두고 있기 때문이다.



코로나 팬데믹 좌절 딛고 제2 전성기 구가


송혜원 본부장은 비교적 젊은 20대 초반의 나이에 보험 전문 재무설계에 관심을 가졌다.

고객 상담을 통한 재무설계에 흥미를 느껴 CS(Customer Service) 전문 강사로 활동하다가 학원까지 설립해 현장 영업보다는 시장을 기획하고 발굴하는 데 능력을 발휘했다.


이후 자신이 가진 노하우를 바탕으로 2017년 중형 GA P사를 공동 운영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영업조직 100명을 이끌며 승승장구했다.


그런 그에게 시련이 찾아왔다. 전 세계를 뒤흔든 ‘코로나19’에 직격탄을 맞았다.

직장·단체를 대상으로 한 영업 형태의 특성상 대면 상담이 단절되면 영업 자체가 이뤄질 수 없기 때문이다.


3년 넘게 이어진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 사실상 영업조직이 와해되는 아픔을 겪어야만 했다.


그러나 송 본부장은 좌절하지 않고, 기나긴 고통의 시간을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하는 기회로 승화시켰다.

시장을 보다 더 체계적이고 면밀하게 분석해 영업력을 확대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고, 자신만의 영업 매뉴얼을 완성했다.


송혜원 본부장은 2021년 조직을 재정비해 서울법인재무설계센터로 자리를 옮기면서 제2의 전성기를 구가했다.

과거의 아픔을 교훈으로 삼은 결과였다.



소속 설계사 1인당 생산성 150만 원 ‘업계 최상위’


송 본부장이 이끌고 있는 대운사업단은 40여 명의 설계사로 구성돼 있으며, 월 평균 매출은 월납 보험료 기준 6,000만 원을 상회한다.

설계사 1인당 생산성은 150만 원 수준으로, 업계 최상위권이다.


계약 유지율도 생·손보 합산 13회차 90%, 25회차 80%를 초과할 정도다. 불완전판매율도 0.1%를 밑돌고 있다.

계약 유지율과 불판률은 고객 만족도를 나타내는 지표이자, 내실 경영의 척도로 사용된다.


송 본부장은 올해 사업단 목표를 질적 성장에 두었다.

“직장·단체 영업의 특성상 생명보험 판매 비중이 높지만, 올해는 손해보험 매출 비중을 높이고 싶다”며

“이는 회사의 수익과 설계사 소득을 높이는 최선의 방안”이라고 피력했다.


송혜원 본부장은 올해 매출 목표치를 구체적으로 밝히지는 않았다.

다만, 체계적인 매니지먼트를 통해 성장을 이어 나간다는 입장을 견지했다.


송 본부장은 “유능한 시장 개척자이자 전문적인 조직 매니지먼트”라는 이름을 남기고 싶다는 포부를 거침없이 밝혔다.


GA 업계 직장·단체 영업 최강자인 서울법인재무설계센터와, 특화된 영업 기획자인 송혜원 본부장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6f4ca1995df7f.jpg

송혜원본부장은 서울법인재무설계에서 시장의 개척자로 널리 알려져 있다. (사진=보험매일)